안녕하세요.
김남희입니다.
감사 인사 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진심으로 저를 걱정해 주시고 도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법적으로 도와 주신 것은 말할 것도 없고요...
소송도 어렵게 진행되었고 시간도 길어져서 죄송한 마음이 많았습니다.
기각이 되었다는 소식을 아이러니하게도 저의 신랑으로부터 전화로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결과를 보고 제가 이겼다는 식으로 빈정되며 반응을 해서 제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여기서 이기고 지고가 어디 있겠습니까?
저는 여전히 새벽기도에도 나가고 저의 가정의 회복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신랑이 항소할 수도 있고, 시댁과도 화합해야 하고 아직 해야 할 일은 많지만,
이렇게 기각판결을 받으니 기쁘고 감사할 뿐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제가 또 연락드리고 서울 가면 찾아 뵙겠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기운 내십시요.
다정법률상담소는 당신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