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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분쟁] [이혼]-황혼이혼-황혼이혼 예방법? 노인도 '양성 평등교육'

전사무장 | 2011-08-29 16: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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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황혼이혼-황혼이혼 예방법? 노인도 '양성 평등교육'

황혼이혼 예방법? 노인도 '양성 평등교육'
 
여성의 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지금의 젊은이들과는 다른 시기를 보낸 노인들에게 남녀평등이라는 주제는 낯설게 다가올 수 있다.
 
1950~1960년대만 해도 일반적으로 교육은 남성들의 몫이었으며 경제적 활동도 또한 가정 안에서도 여성보다 높은 권리를 누렸기 때문이다.
 
물론 시대가 변해 남존여비 사상이 사회적으로 희미해졌다고 해도 지금의 시대상과 이 시대상을 받아들이는 사람들 사이에는 충분히 괴리감이 생길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서는 옳고 그름이 판단되는 것도 어렵다.
하지만 양성평등인식의 부재로 인한 문제가 나타나는 것 또한 분명하다. 예컨대 평균수명이 늘고 고령화 사회가 가속화돼 부부가 함께 하는 시간은 늘었지만 여전히 남녀 불평등 의식이 심각해 갈등관계는 쉽게 해결되고 있지 않으며 일부에서는 황혼이혼의 증가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는 의견까지 제기하고 있다.
 
 
 
◇ 노인의 가부장적 사고, 발달 단계상의 과정?
 
대부분의 노인이 가부장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것은 이들이 젊은 시절을 보냈던 사회 분위기에 의해서이다. 하지만 사회가 변함에도 여전히 그 사고가 변하지 않는 것은 일종의 발달 단계상의 과정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최준호 한양대 구리병원 신경정신과 교수는 "나이가 들어 기존의 생각을 고집스럽게 유지하고 생각을 잘 안 바꾸는 것은 적응 능력이 젊은 층보다 떨어져서일 가능성이 높다"며 "새로운 것에 대한 적응 능력이 떨어지면 고정관념을 깨기가 어려워지게 되기 때문인데 결국 노인이 되면서 나타나게 되는 심리적 변화의 일부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노인의 가부장적 사고는 최근 조사결과에서도 드러난 바 있다. 여성부가 발표한 '2007년 전국 가정폭력실태조사'의 전국 가족생활 실태조사에서 유배우 노인 133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노인들은 여자는 혼인할 때까지 순결을 지켜야 한다에 대해서는 '(매우) 그러하다'가 91.0%인데 비해 남자는 혼인할 때까지 순결을 지켜야 한다에 대해서는 71.2%만이 '(매우) 그러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성관계는 여성이 주도하는 것이 자연스러움에 대해서는 12.9%만이 '(매우) 그렇다'고 응답했고, 가족의 부양은 일차적으로 남자가 책임져야하고 부부 중 남편이 가족의 대표가 돼야 한다 등에 관해서도 75% 이상이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또한 여자는 개인경력을 쌓는 것 보다 결혼과 가정이 우선돼야 한다에 대해서도 83.3%가 '(매우) 그렇다'는 의견이었다. 부부갈등이 생기면 아내는 남편의 의견을 따라야 한다에 대해서는 59.2%가 찬성 의견을 내놓았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인식이 당장 가족 간의 사이 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다.
 
많은 노인들이 그 이전까지 익숙해왔던 성 역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본인 뿐 아니라 결국 가족 구성원 사이에 문제는 부를 수 있으며 부부 사이에도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
 
즉 가사분담의 경우 남성이 은퇴한 후 노인기에는 현실적으로 가정에서의 가사분담이 기존과 달리 양성평등해지는 양상을 나타나게 되는데 성역할 고정관념이 여전히 자리 잡고 있어 부부간에 마찰을 빚을 수 있는 것.
더불어 전체 노인 중 여성노인의 비율이 높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우리나라 여성노인의 경우 남존여비 사상으로 인해 교육 부족과 경제적 자립 능력 부재, 삶의 주체가 돼 본 경험 등이 부족해 자아존중감이 낮다고 분석되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대가족 사회가 아닌 노인 단독 가구의 비율이 증가하며 세대간 소통이 부족하게 되면서 젊은층과의 괴리를 더욱 넓히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여성의 지위가 향상되고 법제도 등이 발전됐지만 아직도 의식과 실천 사이에는 괴리가 있어 일상생활 속에 남아있는 남녀차별적 관행과 문화를 바꿔가는 양성평등의식 확산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양성평등교육, 생애주기별로 전개돼야

양성평등교육 자체가 공무원 위주의 교육으로 이뤄져 온 만큼 노인만의 양성평등교육은 아직 정부 차원의 체계적 지원은 거의 없었다.
다만 여성부 관계자는 "양성평등교육을 생애주기별로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더불어 성인지력 향상을 위한 고위공무원 등 양성평등 의식 제고 교육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성평등교육이 생애주기별로 이뤄지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은 각 연령층의 특징 때문으로 이미 지난해 여성부(당시 여성가족부)는 노인기 양성평등의식 교육프로그램을 발표한 바 있다.
 
그렇지만 노인의 양성평등교육이 효율적으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몇 가지 더욱 고려돼야 할 사항이 남아있다. 지난해 여성부(당시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노인기 양성평등의식 교육프로그램 개발 보급' 보고서에서 연구자들은 "노인들이 자신의 치유를 넘어서 자신의 재발견, 타인의 이해, 생명과 평화 존중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활동이 연계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개발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사회적 관계성을 촉진하고 성평등 관점에서 자신의 능력개발을 도모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책연구가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관계자들은 양성평등의식 교육프로그램의 보급과 함께 매스컴 등을 활용해 여전히 가정 내에 자리하고 있는 성불평등 요소에 대해 광범위하게 계도할 수 있는 정책방안의 모색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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