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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 어록모음

운영자 | 2011-05-23 14:20:06

조회수 :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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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처럼 

법정스님

 

새싹을 튀우고

잎을 펼치고

열매를 맺고

그러다가 때가 오면 훨 훨 벗어 버리고

빈 몸으로 겨울 하늘 아래

당당하게 서 있는 나무

 

새들이 날아와 팔이나 품에 안겨도

그저 무심할 수 있고

폭풍우가 휘몰아쳐 가지 하나쯤 꺾여도

끄떡없는 요지부동

곁에서 꽃을 피우는 꽃나무가 있어

나비와 벌들이 찾아가는 것을 볼지라도

시샘할 줄 모르는 의연하고 담담한 나무

 

한여름이면 발치에 서늘한 그들을 드리워

지나가는 나그네들을 쉬어 가게 하면서도

아무런 댓가도 바라지 않는

덕을 지닌 나무

 

나무처럼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것저것 복잡한 분별없이

단순하고 담백하고 무심히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늘 맑은 마음으로 맑은 글을 만들어 내는 법정 스님,

'나무처럼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 글을 보면서 나 혼자의 생각,

늘 산속에서 자연과 벗하면서 맑고 향기로운 삶을 살고 계시는 법정스님도

복잡한 분별없이 단순하고 담백하고 무심히 살 수 없었다는 것일게다.

그래서 나무처럼 그렇게 살고 싶어 하셨을 게다.

 

그런데

난 나무를 보면서 또 다른 생각을 한다.

정말 나무는 시샘하지 않을까?

정말 나무는 가지 하나쯤 꺽여도 의연할 수 있을까?

정말 아무런 댓가도 바라지 않을까?

이것 저것 분별하지 않고 무심할까?

그건 오직 우리 사람의 눈으로 겉으로 보이는 형상만을 보고 판단한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

 

'때가 되면 훨훨 벗어 버리고

빈 몸으로 겨울 하늘 아래 당당하게 서 있는 나무'

그건 나무이기 때문에 나무가 살아가는 방법인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나무가 아니라 사람이라서

그렇게 의연하지 못하기 때문에

늘 말없이 서 있는 나무를 우러러 보는 것이다.(오직 나 혼자만의 생각임)

 

내가 좋아하는

법정스님 말씀

"매사에 깨어 있어라"

"갈고 닦아야 먼지가 끼지 않고,

고여 있는 물은 썩는다."

 

"매사에 깨어있어라

타성에 젖어 들지 말고"

살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타성에 젖어 들때가 있다.

가끔씩 타성에 젖어 있는 나를 발견할 때

다시 되뇌인다.

"매사에 깨어 있어라, 타성에 젖어 들지 마라"

 

아 그런데 지금은 깨어 있을 시간이 아닌데

내일 우리 꼬맹이들 졸업식인데

내가 말똥말똥 깨어 있다.

이 콧물 감기가 문제다.

명절 전부터 무리를 해서인지 몸 상태가 좋지 않더니

졸업을 앞두고 콧물 감기다.

이 콧물 언제쯤 마를까나,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기운 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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