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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후기 : 245 Posts. 목록
    김록기
    		법을 잘몰라 끙끙 마음만 졸이다 찿아간 다정 법률상담소!!!!
    어려운 법적용어두 쉽게 설명해주고 질문하는것두 그렇고...^^
    친절히 답해주셔셔 감사합니다...
    comment(0) 2011-10-14 19:32:36 수정
    호남이당
    		정말 최고입니다.
    아는 지인의 소개로 연락드렸는데...
    정말 일사철리로 일을 해결해 주는 그 능력에 감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업 건승하세요.
    [이 게시물은 다정지기님에 의해 2013-03-11 02:40:11 11111111111에서 이동 됨]
    comment(0) 2011-10-12 17:41:26 수정
    김선영
    		다정 법률상담소에게!
    많이 당황스럽고 어찌해야할 지 몰라 암담하기만 했는데.....
    우연찮게 인터넷에서 다정 법률상담소를 만나게 되어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너무 슬픈 마음으로 이혼 소송을 한지 벌써 8개월이 다 돼 가네요.....
    많은 서류와 씨름하시고 되지도 않은 말로 억울함을 호소하는
    저에게 지금은 큰 힘이 되었습니다.
    죄송하지만 저를 위해서 조금만 더 ......애써 주세요.
    아마 다정 법률상담소를 알지 못했다면
    지금까지 견디어 오지 못했을 것 같아요.
    항상 행복과 평화가 함께 하길 기도드릴께요.
    감사합니다.
    comment(0) 2011-10-09 21:51:12 수정
    주렁주렁
    		어제 사무실 방문했었던 조♡♡조입니다. 밤새 고민했는데 변호사님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어제 상담 넘 감사했습니다.
    다음주 화요일 날 찾아 뵈도록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다정지기님에 의해 2013-03-11 02:40:11 11111111111에서 이동 됨]
    comment(0) 2011-10-05 10:51:45 수정
    인희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더 궁금한게 있는데요
    위자료와 재산권 분활은 어떻게 될까요?
    제가 포기할수도 있다고 말한거 땜에 하나도 못 받을까요?
    아이아빠한테 넘 질려서 그렇게 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0) 2011-10-05 04:45:42 수정
    이상@@
    		선불금 문제로 몇날 몇일을 고민하다가
    정말 용기내서 전화드렸습니다.
    근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무장님 말씀들으니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길이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전철 이동중에 작성중이라서 내용이 부실하네요.
    여하튼 넘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시고 조만간에 연락 드르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다정지기님에 의해 2013-03-11 02:40:11 11111111111에서 이동 됨]
    comment(0) 2011-10-04 11:19:51 수정
    박원순
    		정말 대단하군요! 빠르고 정확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화요일에 찾아 뵙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다정지기님에 의해 2013-03-11 02:40:11 11111111111에서 이동 됨]
    comment(0) 2011-10-03 15:46:47 수정
    인천
    		어젯밤  감사했습니다.
    새벽3벽시가  넘은 시간에 실시간 상담으로 제  고민을 들어주셔든  분,!!!!
    이름은 생각나지  않고  김실장님이라고 하셨든거  같은데  제  생각만  하느라고 존함도  여쭤보지  못했네요.
    죄송해요.
    퇴근길에  어젯밤일이  너무 감사해서 글남깁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길 바라며 건강하십시요. 조만간에  결정되면 연락드리고 찾아뵙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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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0) 2011-10-02 19:38:48 수정
    이윤희
    		드디어 판결이 났네요.
    정말 지옥같은 시간이었는데....

    감사합니다.
    현재 법원의 판결에 만족합니다.
    1년 넘는 시간동안 신경 써주시고 도와주신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항상 건승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근데 한가지 작은 걱정꺼리가 생겼습니다.
    한달에 1번 애들 면접교섭권때문에 애들 아빠랑 전화 통화할 일이 있는데 이게 하기 싫어 지네요.
    욕심이 너무 과한가 싶네요. 처음에는 그냥 이혼만 되면 소원이 없겠다고 생각했는데요.^^
    여하튼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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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0) 2011-09-25 17:01:39 수정
    수희
    		감사합니다.
    정말 이렇게 상담할 곳이 있다는 것이 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인터넷을 돌아다녀도 진심으로 상담하는 곳은 다정 법률상담소가 제일이예요.
    행여나 해서 상담을 올렸다가 하루도 안되어서 답변을 받아보고 감격했답니다.
    제가 궁금해하는 부분을 1, 2,,3으로 적어가면서 자세히 적어주셔서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 몰라요
    항상 바쁘시겠지만 이렇게 모두에게 열린 마음으로 자세하게 상담하는
    태도가 너무 믿음이 가는군요
    아직 남편과 협의 이혼을 할지, 소송을 할지 결정하지 못해서 머뭇거리고
    있고, 양육권도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할께요.
    다시 한 번 노력하라는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그러나 이 사람과는 정말 마주하지 싫습니다. 이 사람도 마찬가지이고요.
    너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상담에 응해주셔서 너무 큰 힘이 된다는 말씀을 드리며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0) 2011-09-23 19:08:40 수정
    진재인
    		감사합니다
    덕분에 낙관에 부딛혔던 모든 일이 해결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승하세요.
    [이 게시물은 다정지기님에 의해 2013-03-11 02:40:11 11111111111에서 이동 됨]
    comment(0) 2011-09-22 19:55:39 수정
    김도희
    		김실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답답했었는데 ...친절하시게 답변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궁금한 사항이 다 풀렸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다정지기님에 의해 2013-03-11 02:40:11 11111111111에서 이동 됨]
    comment(0) 2011-09-22 18:02:22 수정
    지희
    		재산분할 너무 감사합니다.
    남편명의 아파트와 토지를 반으로 재산분할을 받게 되었네요.
    맨날 술만 마시고, 폭언에 폭행까지....
    그리고 다른 여자문자까지....ㅠ.ㅠ
    진저리 나던 시간이 지나고 이렇게 양육비와 친권까지 받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시댁에서도 처음 아파트를 구입할 때 3억을 보태 주었다고 얼마나 생색을 내던지 변호사님이 잘 아실 거예요.
    이렇게 결과가 기대만큼 나오게 되니 이제 제 아이만 생각하며 행복하게 살렵니다.
    그간 고마웠어요
    변호사님 건승하시고 행복하세요. ^^
    [이 게시물은 다정지기님에 의해 2013-03-11 02:40:11 11111111111에서 이동 됨]
    comment(0) 2011-09-22 17:52:19 수정
    송문$
    		전사무장님 감사합니다.
    선불금따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사실 너무무섭고 두려웠습니다.
    근데 그 모든것을 사무장님께서 해결해 주셔서 어떻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다시 열심히 생활해서
    빨리 이생활도 청산하고 시집가서 애놓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요
    [이 게시물은 다정지기님에 의해 2013-03-11 02:40:11 11111111111에서 이동 됨]
    comment(0) 2011-09-20 14:09:13 수정
    		아닙니다.
    생각보다 쉽게 해결이 된것 같아 너무 다행입니다.
    사실 조금 걱정이 되었었거든요.
    여튼 이제는 모두 잊어 버시고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다정지기님에 의해 2013-03-11 02:40:11 11111111111에서 이동 됨]
    comment(0) 2011-09-22 18:00:40 수정
    전사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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