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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식이 님의  이용후기
    상속대행서비스-법무법인새서울 > 고객센터 > 이용후기  
    글쓴이 : 갑식이
    작성시간 : 2011-07-24 15:05:23    트랙백
    조회 : 1,655    
    평평하게 산다는게 인생에서 얼마나 힘이 드는 일인지 이제야 알것 같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시에 항상 순탄하게 사는게 최고라고 말씀하셨는데
    전 그러지 못한것 같습니다.
    부끄럽지만 이제는 모두 정리하고 새로 시작해야 할것 같습니다.
    한때는 제 아내 였지만...
    하긴 지금도 법적으로 아내 이지만...
    제 아내가 이제는 남이 되어야 하지만........
    모두 제 탓이겠지만
    아무리 받아 들일려고 해도...
    그게 잘 안되네요...

    돌이켜 보면 아내가 눈을 돌린게 모두 제 탓이겠지만...
    받아 들일수가 없어요.
    어젯밤 사무장께서 그러셨지요.
    아무리 그래도 애들 한테는 엄마가 최고이고
    젊은 날 마음을 다준 여자는 제 아내라고....
    맞습니다...맞는거 아는데....
    아내를 볼때마다 다른 어떤게 생각나고.....그래서 제 자신을 제가 통제를 할 수 없습니다.
    절차를 밟아야 할것 같습니다.
    내일 오후에 찾아 뵐겠습니다.
    자세한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마음이 복잡해서 몇자 적습니다.
    뭐 술도 덜 깬것 같구요.
    주말 오후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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