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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상담녀
    작성시간 : 2011-10-25 16:48:57    트랙백
    조회 : 1,736    

    안녕하세요 어제 2시에 찾아뵙기로 하고 일찍 도착했던 상담녀입니다. 

    바쁘신중에도 짬을내어 상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담하는 동안 우리 엄마 같다는 느낌이 들었고 밖에서 기다리던 아들도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정리후 한번 더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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