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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손규락
    작성시간 : 2011-07-02 01:45:30    트랙백
    조회 : 1,661    
    늦은밤 퇴근하고 있습니다.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가볍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등학교 두딸걱정에 매일밤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는데...
    박사무장님 때문에 다시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수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다정지기님에 의해 2013-03-11 02:40:11 11111111111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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