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울산에 사는 주부였습니다.
처음 시작 할때만해도.과연 파산,면책이될까걱정했어요.
그런데 편안한목소리에 맘이놓이더라구요..시작이 반이라더니..어느덧 소식이들려오더라구요....
이제는 면책까지받은상황이라맘도홀가분하고..감사의인사를드립니다..혹...이글을.보시는.
저와같은 처지에계신분들은.용기잃지마시고..여기에 맡겨 놓으시고걱정없이 열씸히 사시면..
꼭! 좋은일이 있으리라 믿습니다....감사합니다 박사무장님. [이 게시물은 다정지기님에 의해 2013-03-11 02:40:11 11111111111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