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감사했습니다.
새벽3벽시가 넘은 시간에 실시간 상담으로 제 고민을 들어주셔든 분,!!!!
이름은 생각나지 않고 김실장님이라고 하셨든거 같은데 제 생각만 하느라고 존함도 여쭤보지 못했네요.
죄송해요.
퇴근길에 어젯밤일이 너무 감사해서 글남깁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길 바라며 건강하십시요. 조만간에 결정되면 연락드리고 찾아뵙도록 할게요. [이 게시물은 다정지기님에 의해 2013-03-11 02:40:11 11111111111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