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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인| 2016-02-26 18:01:52

조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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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딸하나 있고 현재 대학재학중임
한집에서 별거한지 2년이 되어감
어떤식으로 상담을 해야 되는지는 몰겠으나
이혼을 해야 되는 이유
- 같이 사는게  죽을거 같이 힘듬
  얼마남지않은 나의 노후를 생각해서라도 꼭 이혼해야겠음..  꼴도보기싫음
상대방에선 이혼을 안해줄거 같음
-이유= 어떻게든 매달 꼬박꼬박 돈을 받아낼수 있고 모든 재산은 자기 명의니 노후걱정은        안해도 됨(자기하고 싶은대로 하면서 사는데 불편함이 없음)-난 머슴살이하고 있음
일방의 말만으로 상담의 한계를 보이겠지만 최대한 사실에서 쓰겟음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맞벌이를 했음
유책사유를 따지자면 결과론적으론 내게 있지만 동기부여는 항상 상대방에 있었음
23년여 결혼 생활중 3번의 폭력행사가 있었음
약2년전까지 시어머니랑 같이 살았음

본인입장
  -결혼식후 장인의 본인 집 무시하는 태도(홀어머니)
    0.처가집 손님이 본인집에 잘못축의금을 전달 했을수 도 있으니 사돈에 축의금 장부를        확인해야 겠다 (이해를 구한것이 아님)
    0.신혼여행시 외국으로 가는데 집사람에 비상금 한푼을 손에 쥐어주지 않는 몰지각한        행위
    0.신혼가구를 때가 덕지덕지묻은 중고품을 보내는 행위...나중에 바꾸어 줬음(그래봐야        장하고 화장대 단스하나일뿐인데)
    -사위무시하는 태도
    0.결혼생활23년 동안 명절이나 뭔때마다 갔어도 본인 좋아하는 삼겹살 딱 한번 얻어        먹어봤음..ㅎ g 매번 지들좋아하는 것만 해서 먹고 나중엔 아예 먹을게 없어서 본인        어머니가 해서 주거나 내가 해갔음
    0. 매번 명절때 가면 주는 몇푼의 돈에만 관심이 있고 지들은 전부 안방에 들어가서          히히덕거리면 티비보고 사위인 나는 조그만 거실쇼파에 앉아 멍때리거나 졸고있고..
    0.사위가 갔는데도 지들자매들끼리 욕하고 싸워도 그냥 내버려두고.....
    0.처갓집만 갔다오면 항상 싸웠음....사위알기를 발뒤꿈치 때만큼도 여기지 않음........
결론.. 일부의 예를 봤을때 처갓집에서 사위를 저렇게 대접하는데 안사람이라고 남편을 제        대로 알아주겠는가. 항상 이기적인 모습에 질렸음 현재도 마찬가지고
    결혼초부터 삐뚤어지기 시작한 결혼생활은 자식과 본인어머니 때문에 잠시소강상태를      보이다가 자식이 다크고나니 연결의 끈이 느슨해지며 다시금 묵혀왔던 모든감정이
    돌출되고 불신과 미움으로 변해서 돌이킬수 없는 상황까지 왔음

----------상대방도 나와 별반 다르지 않을것임------------
     
사건의 발단은 본인의 집사람이 14년 4월경 시어머니 생신을 본인집에서 치뤘으면 하는 큰형의 바람으로 (집사람도 동의)  큰형수가 모든 음식을 조리만 하면 가능하도록 장만하여 와서 본인과 형수가 준비된 재료를 조리하고 조리된 음식을 접시에 담아 상차림을 할때 접시를 닦아서 음식을 담으라는 큰형수 말에 본인의 집사람이 티격태격한후 상차림도 안하고  음식조리와 설것이등은 나몰라라하고 큰형님.이종사촌매형과 함께 술을 마시며 수다를 떨었음.. (그날 음식조리와뒷처리는 본인과 큰형수가 다했음-서열문제)
며칠후 시어머니에게 시댁식구들 본인집에 오지말라고 말했음...그 소리를 듣고 말싸움을 하던중 감정이 너무 격해져서 폭력을 행사(직접때리지는 않고 머리채를 잡아끌었음)하다가 부엌에 있는 부엌칼로 위협했음
그후로부터 각방을 쓰기 시작하고 집사람은 거의 집에 없고 외박을 밥먹듯이 하며 시간이 흘렀고 그사이 그 스트레스로 인하여 건강이 극도로 나빠진 시어머니는 지병으로 돌아가셨음
지금현재 관심도 없지만 집사람은 외출(새벽5시이전귀가)과 외박을 하고 있음
점포에 이익이 나든 적자가 나든 관계없이 무조건 정해준 금액을 입금 시키라고 끊임 없이 종용함 어디에 쓰는지도 모르는데 생활비라고 둘러댐........싸우다 지쳐서 현재는 빛을내든 주고 있음( 머슴살이 하는 기분임)
참고로 모든 재산의 명의는 집사람앞으로 되어 있음
이유는 10여년 전에 사업을 하다 망해서 국세체납이 있어 본인 앞으로 명의를 이전시키지 못했음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기운 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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