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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상담실
상속문의
박선희 2017-12-18 16:02:42
조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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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상담전화 : 02-587-1252
야간,휴일 긴급전화 : 010-5485-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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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소생의 아들이 하나 있고, 전남편 사이에 아들이 하나있고
지금 현재 남편과 아들둘이 있습니다.
저는 결혼부터 지금까지 사업을 하였기에 제가 번 수입은 제가 관리하며 생활비는 반반씩 내서
생활을 해 왔습니다. 제가 낳은 두아이의 모든 보험료와 저의 보험료는 모두 제가 번 돈으로 납부하였고
생활비도 제가 돈을 더 벌기 때문에 70프로 정도는 제가 부담해 왔습니다. 한번도 남편의 돈을 써본적도
돈을 받은 적도 없네요. 저또한 남편에게 돈을 준적은 없습니다. 철저하게 각자의 경제 활동을 했죠.
남편은 공무원이라서 300만원 정도의 월급으로 전처의 아들의 학비와 보험료등 두사람이 사용 하였습니다.
둘이 결혼 할때 남편명의의 전세가 8000만원 제돈 2000만원으로 시작했죠.
지금은 20억 정도의 부동산과 예금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더 많이 벌기에 여윳돈으로 투자한돈으로 제 명의의 부동산을 샀습니다..
저는 두 아들을 낳고 키우면서 제대로 쉰적이 없이 살았습니다.
제가 번 재산을 지금의 남편에게 주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번 재산을 전처의 아이한테 주고 싶지 않습니다.
또한 제가 번 재산을 전남편의 아들에게도 주고 싶지 않습니다.
늦은 나이에 낳아 기른 어린 아들들에게 오롯이 재산을 상속하고 싶습니다.
전처아들과 전남편 아들은 모두 성년이고, 제가 낳은 아이들은 아직 어린 미성년자라서 늘 불안합니다.
제가 갑자기 불의의 사고로 사망시에 ...어린 두아들이 상속받을수 있는 법적 장치는 없는지요?
＊신청인성명 : 박선희
＊작 성 시 간 : 2017-12-18 16:02:42
＊휴대폰번호 : 01♡-♡♡♡♡-♡♡♡♡
상속문의
저는 2006년 지금의 남편과 결혼 하였습니다.전처소생의 아들이 하나 있고, 전남편 사이에 아들이 하나있고
지금 현재 남편과 아들둘이 있습니다.
저는 결혼부터 지금까지 사업을 하였기에 제가 번 수입은 제가 관리하며 생활비는 반반씩 내서
생활을 해 왔습니다. 제가 낳은 두아이의 모든 보험료와 저의 보험료는 모두 제가 번 돈으로 납부하였고
생활비도 제가 돈을 더 벌기 때문에 70프로 정도는 제가 부담해 왔습니다. 한번도 남편의 돈을 써본적도
돈을 받은 적도 없네요. 저또한 남편에게 돈을 준적은 없습니다. 철저하게 각자의 경제 활동을 했죠.
남편은 공무원이라서 300만원 정도의 월급으로 전처의 아들의 학비와 보험료등 두사람이 사용 하였습니다.
둘이 결혼 할때 남편명의의 전세가 8000만원 제돈 2000만원으로 시작했죠.
지금은 20억 정도의 부동산과 예금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더 많이 벌기에 여윳돈으로 투자한돈으로 제 명의의 부동산을 샀습니다..
저는 두 아들을 낳고 키우면서 제대로 쉰적이 없이 살았습니다.
제가 번 재산을 지금의 남편에게 주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번 재산을 전처의 아이한테 주고 싶지 않습니다.
또한 제가 번 재산을 전남편의 아들에게도 주고 싶지 않습니다.
늦은 나이에 낳아 기른 어린 아들들에게 오롯이 재산을 상속하고 싶습니다.
전처아들과 전남편 아들은 모두 성년이고, 제가 낳은 아이들은 아직 어린 미성년자라서 늘 불안합니다.
제가 갑자기 불의의 사고로 사망시에 ...어린 두아들이 상속받을수 있는 법적 장치는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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